레이드 기준.
1. 스탯
유=치>특>가
특화의 경우엔 특정 네임드에서 가치가 높아진다.
(죽지 않을 정도로 계속 말라들어가는 태존수나 발키르,
대상자 타겟힐이 중요한 도르마잔 같은 경우)
2. 전설
전설은 1시즌때부터 온 원시 해일의 핵.
다만 부위는 손으로 바뀌었다(기존 머리는 지배홈+특히 부정세트 부위기 때문!)
3. 장신구
장신구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은빛종, 상아기념품은 비슷한류인데 써본적이 없고(일반적으로 로그찍으려면 둘중엔 상아가 무난하지 싶다)
진언은 쓰레기. (성해쿨 줄여서 뭐함)
분비선은 어디서나 무난무난하게 스탯을 올려줘서 사랑받는다.
보주는 생각보다 자주뜨는데 특정구간 힐업을 위해선 좋을 것 같다.
쐐기장신구는 변신수가 무난했지만 분비선이 훨 안정적이다.
그외에 양자+치해토를 써보거나 딜지원을 위해 령우리도 껴봤지만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라.
착효가 정말 무난한 직업이라고 생각함.
4. 특성
격류 / 정기의 메아리 / 늑대 정령 / 대지의 벽 토템 / 바람 질주 토템/ 폭우 토템 / 샘솟는 물살
15,20,30,45라인은 고정.
대벽토는 특정 구간을 넘기기 위해 선보토로 교체해서 끼울수도 있음.
바질토는 공대 유틸기이지만, 드루나 술사가 이미 많다면 1분짜리 영혼나그네로 찍는걸 추천.(무빙힐을 볼수있는구간이 크게 늘어난다!)
샘솟는 물살은 초반 트라이 기간엔 승천으로 교체하여 쓸수도 있기는 하지만 힐량이 많이 줄어든다.
5. 힐사이클
쿨마다 돌려줘야 하는 스킬들
성난 해일, 대지의 벽 토템
치유의 비는 밀집진형+시즈박는일이 많을경우 쿨마다 깔수있도록 해야하고,
폭우토 또한 잘 모르겠으면 2개가 다 차서 풀이 되어있지않도록 자주 돌려주자.
강령 성약스킬은 약간의 예열을 필요로 하지만 폭우토 힐을 정말 많이 채워준다.
성약스킬을 쓴 후 치물을 시전하면 성해가 발린 모든 사람에게 치물이 발림!
그리고 이 치물은 시전이 끝나자마자 바로 들어가는 판정이 아니라,
성약스킬치물 시전이 끝나갈때 폭우토를 바로 눌러서 꽂으면
폭우토에 치물이 전부 들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샘물+폭우토도 마찬가지다.
폭우토 깔때 샘물이나 성약치물 이용해서 미리 1.5만가량을 폭우토에 더 집어넣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전힐이 3가지라 조금 난해할 것 같은데,
연쇄 치유랑 치유의 파도는 거의 쓰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치유의 파도는 예외적으로 2-3분 전투 안에 끝난다면 써도 좋다.(마나를 태워서 힐하는 스킬임)
연쇄치유는 키 빼도 문제없음.
보통 복술로 힐이 잘 안나오는 케이스는,
자주 눌러야 하는 스킬들을 잘 안누르기 때문이다.
성해, 대벽토, 치비, 태고 파도의 캐스팅을 계속 점검하자.
내가 너무 적게 쓰고있진 않은지.
그리고 비는시간에 치물이 계속 캐스팅 중이었는지를 확인하자.
무빙이 있는 네임드라면 의식적으로 무빙직전에 토템과 성해를 조금 아꼈다가, 무빙하는 도중에 바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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